F1 팀 유니폼 출시 행사의 비하인드 스토리
F1 론칭 행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하셨나요?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칼럼니스트 에스메 벅스턴이 런던에서 열린 윌리엄스 팀 유니폼 론칭 행사의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.
F1 론칭 행사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궁금하셨나요?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칼럼니스트 에스메 벅스턴이 런던에서 열린 윌리엄스 팀 유니폼 론칭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.
겨울 휴식기는 F1 팬들에게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, 이번 주말 호주 그랑프리 개막전이 열리면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그 와중에도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설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
저는 올해 런던에서 열린 윌리엄스 팀 유니폼 론칭 행사에 참석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. 카를로스 사인츠, 알렉스 알본 드라이버와 제임스 보울스 팀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, 레이싱, 패션, 문화를 기념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. F1 론칭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살펴볼까요?
1월 20일, 원 메릴본(One Marylebone)은 윌리엄스 레이싱(Williams Racing)과 뉴에라(New Era)가 2026년 팀 유니폼을 공개하는 행사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유산과 스트리트웨어 문화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되었습니다. 초대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었던 이 행사는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기념하는 첫 번째 자리였습니다.
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. 알본과 사인츠의 대형 사진으로 가득한 복도를 지나자 런던 출신 DJ 키라(Keyrah)의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. 그녀의 디제잉 부스는 천장에 매달린 윌리엄스 F1 쇼카 아래에 설치되어 있었는데, 이 쇼카는 이날 저녁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포인트였습니다.
Original Title
Behind the scenes of an F1 team kit launch